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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아침이니 즐겁게 일본어 표현을 공부해 보겠습니다.

매일 하나씩 하나씩 소화하다 보면 1년, 2년 쌓일수록 많은 표현을 익힐 수 있겠죠?!! 오늘의 장면은 병원에 입원해 있는 여주 사쿠라가 남주에게 문자로 의미심장한 내용을 보내서 남주가 깜짝 놀라 밤에 갑자기 병원에 찾아온 장면입니다. 남주를 보고 사쿠라가 한 말입니다. 그 밤중에 찾아온 걸 보니 남주도 사쿠라에게 호감이 있는건 확실하네요 빙고~!

사진출처: Freepik.com

来(き)てくれたの

키떼쿠레따노

주었구나.

来(き)て:(키떼) '오다'의 연결형 -> 와서, 와

くれる(남이 나에게)주다.

くれた주었다.

토요일도 쉴 때는 쉬고 공부할 때는 공부해야죠.

행복한 토요일 되세요~~^^

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은 필수겠죠!!